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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영덕
상세 date : 2018.01.12 , hit : 81
제목 팩트가 없는 믿음은 모래위에 지은 집이다 첨부화일
          

팩트가 없는 믿음은 모래위에 지은 집이다.

  

 팩트라는 단어는 사실이라는 영어이다

사전에서는 실제로 발생했던 일이나 현재에 있는 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와 비슷한 말로 진실이라는 단어가 있다

진실의 사전적인 정의는 거짓이 없고 바르고 참됨이다

 사실과 진실은 밀접한 관계가 있거나 공통점이 있다.

실제 발생했던 사건을 통해서 진실이 규명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네 교인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진실에 토태를 두고 있는 진리의 책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그래서 성경의 인물이나 사건들은 진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 진실은 해석하기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낳는다

그래서 성경을 절대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사람들도교단마다 자신들이 추종하는 신학자들의 성경해석에 따라 서로 다른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

 그러나 이 역시 사실과 진실을 바탕으로 하는 해석이어야 함은 물론이다

그러나 해박한 성경지식과 분별력이 없는 대다수의 교인들은이에 대한 잣대를 교단이나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에게 위임해 버렸다.

 천국의 자격은 교단의 규모나 교회의 크기담임목사가 누구인지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러나 기이하게도 자신과 가족의 천국의 자격을 가늠해주는 열쇠인 구원론이나 성령론에 대한 날카로운 검증과 통렬한 고민이 없이다른 이에게 덜컥 맡겨두었다는 사실이 섬뜩하기조차 하다.

 이는 마치 조선시대에 결혼배우자에 대한 결정을 부모에게 위임하고부모의 결정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하는 불합리함과 다름이 없다.

 비록 부모의 결정일지라도평생 살아야 하는 결혼배우자를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결정되는 것은 기이한 일이다.

 그러나 결혼 배우자는 이 땅을 떠나면 자신에게 더 이상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천국의 자격은 영원한 생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믿고 있는 천국의 자격이사실과 진실에 토대로 한 자격인지 통렬한 고민을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그래서 오늘은 당신이 믿고 있는 구원론이 사실과 진실에 토대를 두고 있는 지 살펴보고 싶다.

 

 그러나 먼저 밝혀두어야 할 안타까운 사실은천국의 결정은 심판대 앞에 서야 비로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실과 진실에 바탕을 두지 않은 구원론과 성령론이우리네 교회에 버젓이 자리를 잡고 터줏대감노릇을 하고 있다.

 죽어야 비로소 알 수 있다는 것은그만큼 진실을 알기 어렵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당신이 믿는 구원론이 틀렸다고 말하면서지옥에서 돌아와서 말해줄 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더욱 심각하게 고민하고 날카롭게 분별해야 하지 않을까?

 

천국은 아주 비좁아서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13: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10:24,25)

 

 천국의 자격이 무지 좁다는 것이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네 교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이 자신과 상관이 없다는 투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들어가기를 애쓰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당연히 이 사람들은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교인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말씀에 자신들이 해당사항이 없다고 믿고 싶어 한다

 그러면서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부자가 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교회에서는 부자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씀하고 계시다.

이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부자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 우리네 크리스천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 거짓이라는 것과 같다.

 

천국의 자격을 이 땅에서 증명해보이라.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17:21)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4:2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3:5)

 

 필자가 천국의 결정은 심판대 앞에 서야 확인될 수 있다고 말했지만이 땅에 있는 동안에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천국(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우주의 한쪽에 건설한 신도시가 아니라하나님이 다스리는 곳이라면 장소와 상관없이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와서 다스리고 통치하신다면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셈이다

그래서 당신의 삶과 영혼에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천국을 누리고 계신가?

 죽으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철썩 같이 믿고 있는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이지금 현재의 삶에서 천국을 누리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잘 모르겠다면당신이 살고 있는 가정을 살펴보라

 성령은 주예수를 믿는 자마다 가족이 죄다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의 가정에는 평안과 행복이 넘치는 천국을 구현하고 계신가?

 

 그러나 필자가 올린 성경의 근거가 분명하기에 대놓고 거부하지는 못해도필자의 주장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당신의 속내가 역력히 읽힌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성령의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고 말씀하셨으며사도바울은 천국은 말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당신의 의구심을 한방에 날려버리고 있다.

 성령이 임재한 사도들과 제자들은 귀신을 쫒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이적과 기적으로 영혼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갔다.

 그러나 1분짜리 영접기도로 성령이 자동적으로 들어와 계시다고 믿는 당신은무능하고 무기력한 믿음으로 고단하고 팍팍하게 살아가고 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실과 진실에 바탕을 주고 있는 진리의 책이라면성경에서 밝힌 대로 당신의 삶에서 드러나 보여야 할 것이다.

 아니라면 성경이 거짓말이거나당신의 믿음이 허구이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성경이 진리라고 부정하지도 못하고무능하고 무기력한 당신의 믿음에 천국의 자격이 있음을 인정하고 싶어 한다면 더 이상 성경을 읽지 마시라.

 성경을 읽을 때마다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끝으로심판대 앞에서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을지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지옥행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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