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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영덕
상세 date : 2018.07.13 , hit : 49
제목 구원파의 이단성과 분파 현황 첨부화일
           구원파의 이단성과 분파 현황

기독교 이단 연구, 구원파의 정체 해부,
구원파의 발생과 성장 그리고 분파현황에 대하여

*이 글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이단연구위원회에서 발간한 구원파에 관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단은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여 가르침으로 영혼을 멸망시키고 하나님의 교회를 분열시키며, 가정을 파괴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유병언과 이요한, 박옥수라는 세 인물이 이끌고 있는 구원파는 사이비기독교로서 초대교회를 어지럽히던 이단사상 도덕률(율법)폐기론과 영지주의가 2000년만에 새로운 옷을 입고 나타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본래 외국에서 들어온 이단이라 할 수 있다. [유병언/권신찬의 기독교복음침례회, 이요한(이복칠)의 대한예수교침례회; 박옥수의 대한예수교침례회 중앙교회파, 서달석의 서울중앙침례교회]는 모두 미국의 헬리콥터 조종사 Dick York과 화란인 독립선교사 Kaas Glas의 사상을 물려받은 자들이다.
현재 구원파는 크게 5계열로 나뉘어서 활동하고 있다. 유병언씨는 서울 삼각지에, 이요한씨는 안양시 인덕원에, 박옥수씨는 대전시 변동에, 서달석씨는 광명시 철산동에, 윤방무는 미국 L.A.에 본부를 두고 있다. 엄격한 의미에서 구원파는 한국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 이단이 아니라, 정통기독교를 부정하는 미국의 돌팔이 선교사에 의해서 수입된 이단이다.

1. 분파현황
⑴ 권신찬, 유병언 계열(기독교복음침례회)
한국의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는 1962년 경북 대구에서 고 권신찬과 그의 사위 유병언에 의해 시작되었다. 권신찬은 대구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를 졸업하고 1951년 목사안수를 받았다. 그후 10년간 경북지방에서 장로교목사로 목회를 하였으나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그는 1961년 11월 8일 설교준비를 하던 중 로마서 3장 21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의가 되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십수년간 내 양심을 칭칭 동여매었던 죄의 사슬이 한꺼번에 풀어졌다????고 밝히고 있다. 얼마 후 그는 네델란드 선교사 Kas Glaas(길기수)에게 침례를 받음으로 경북노회로부터 제명처분을 받았다.
구원파의 실세인 유병언은 같은 시기에 대구서문교회에 다니다가 1962년 4월 7일 미국인 독립선교사 Dick York의 설교를 듣다가 감화되었다. 유병언은 1961년 외국인독립선교사들이 운영하던 대구성경학교에서 박옥수, 이종섭, 유강식, 심남섭, 김성준 등과 함께 공부하다가 그 무리에서 이탈하여 권신찬과 손을 잡고 그들 나름대로 포교활동을 펴기 시작했다.

서울의 극동방송에서 한국어방송을 담당하던 권신찬과 유병언은 1977년 [한국평신도복음선교회]를 결성하여 전국적으로 활동하다가, 그들의 이단성이 탄로나면서 1973년 방송국에서 밀려나 삼우트레이딩을 인수 사업에 전념하게 된다. 이 회사는 후에 (주)세모로 발전하게 되어, 오대양사건으로 일으키는 토양을 마련하게 된다. 1981년 기독교복음침례회라는 교단이름을 사용하여 기존교회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다. 오대양사건 이후 사업에만 주로 전념하고 있는데 그 교세가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길]이라는 정기간행물을 내고 있다. 본부의 소재지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 1가 231-23 서울교회로서 통상 삼각지교회로 불린다.

⑵ 이요한(이복칠)계열(대한예수교침례회)
이요한(본명 이복칠)은 목포출신으로 권신찬의 수제자이며, 그에게서 목사안수를 받은 거짓목사이다. 이요한 계열은 유병언이 교회의 헌금을 사업에 전용하는 것을 문제삼아 기업이 곧 하나님의 일이라는 유병언 파를 비난하면서 교회와 기업을 분리해야 한다는 성명을 내고 1983년 분파되었다. 공주에 기도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양 인덕원과 광주를 중심으로 3만명의 교세를 확보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대한예수교침례회????라는 간판 아래 활동하고 있으며, 본부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239-1 삼원빌딩 4층 서울교회이다(안양시 인덕원에 교회당을 새로 지어서 이전했다). [생명의 빛]이라는 월간지가 나오고 있다.

이요한 계열은 권신찬, 유병언 계열에서 분파되었기 때문에 신조마저 유병언계의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라는 12개항을 약간 수정하여 "우리는 이렇게 믿는다"라는 10개항을 만들 정도로 거의 유사하다. 종말론에 있어서 약간 다른 요소가 있으나 구원관에 있어서 근본적인 차이가 없음으로 이 글에서는 권신찬, 박옥수를 중심으로 구원파의 이단성을 파혜치기로 한다. 이요한 계열은 전국적으로 교회건축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나타나고 있다.

⑶ 박옥수계열(대한예수교침례회)
박옥수는 중학교 3학년 중퇴생으로서 체계적인 신학을 공부한 적이 없고 Dick York과 권신찬의 영향을 받았으며, Dick York에게 개인적으로 목사안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박옥수씨는 경북 낙동강 유역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중학교를 중퇴하고 1962년에 대구에서 죄사함을 깨달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대구 계명대학교 앞에서 1983년까지 단독 목회를 하다가, 서울제일교회를 담임하기도 했고, 1984년부터 대전 변동에 한밭중앙교회(기쁜소식선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대도시의 체육관을 빌려 성경세미나를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매년 4박5일의 일정으로 경북 김천에 기쁜소식선교회 수양관에서 여름수양회를 주관하고 있다. 기쁜소식선교회의 이름으로 [죄사함, 거듭납의 비밀]을 비롯하여 많은 책을 무료로 배포하며 전도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군부대와 교도소에까지 침투하면서 적지 않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기쁜 소식]이라는 월간지를 내고 있다.

대한예수교침례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서울제일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대전 변동에 있는 한밭중앙교회(기쁜소식선교회)를 본거지로 삼고 있다.

부흥회 대신 성경강연회 또는 성경세미나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도 세 계파의 공통점이다. 이들은 5-7일 집회를 통해 기존정통교회를 의심하거나 부정하게 만든 후에 참석자들의 세계관과 교회관을 바꾸어 놓는다. 권신찬(유병언), 이요한, 박옥수는 회개를 부인하는 깨달음에 의한 구원을 주장하는 영지주의적 사상으로 인하여 1992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제77회 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구원파 지도자들은 성경을 억지로, 풍유적으로 해석한다. 대부분이 체계적 신학을 공부한 적이 없기 때문에, 즉 성경해석의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그들의 구원관을 강조하고 합리화하기 위해 성경을 자의적으로, 억지로 해석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며 우리에게 회개하라 촉구하며, 문제가 많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바울은 그들이 회개했기에 기뻐한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구원파는 도리어 회개해서도 또 자신의 행위가 문제가 있다는 문제의식이나 죄책감을 가져서도 안된다고 말한다. 이때문에 그들은 두 가지 모순된 삶을 살게 된다. 하나는 이제 내 마음대로 살 수 있다는 안도감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회개하라는 성령의 말씀을 들을 수 없고, 의롭지 않은 행동을 하면서도 나는 늘 의롭다고 생각하며 살기에 자가당착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양심이 찔리고 죄책감이 느껴지지만 그런 자신에게 솔직할 수 없는 이율배반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죄책감을 없애면 나는 구원받은 의인이 되었다는 이 말에 많이 현혹되어 이단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런데 좀 솔직해보자. 그들의 말에 왜 현혹되는가? 그것은 유벙언이나 권신찬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 즉 거룩하게 살아가라는 주님의 말씀을 내 식대로 편하게 해석해서 피해보고자 하는 심산과 쉽게 천국에 가고 싶은 그런 마음 때문이 아닌가? 십자가의 길은 처절한 자기 반성과 내려놓음 그리고 매일매일 회개하며, 내 생각이 아닌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by 코이네 소토교회 박동진 목사

첨부파일 구원파의 이단성과 분파현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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