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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영덕
상세 date : 2018.07.13 , hit : 41
제목 구원파에 관한 위키백과사전의 내용 첨부화일
           구원파에 관한 위키백과사전의 내용

구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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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救援派, 영어: Salvation Sect)는 대한민국 개신교계에서 신흥 종교 중 특정한 구원관을 가지고 있어서 그들로부터 이단으로 지목된 교파들이다. 대표적으로 1962년경 대구에서 창설된 기독교복음침례회(基督敎福音浸禮會)가 있다.[1][2]

목차 [숨기기]
1 명칭
2 역사
3 교리
4 반응
5 같이 보기
6 주석

명칭[편집]
개신교계에서 구원파라는 용어는 보통 단일 교파를 말하지 않고 같은 외국인 독립 선교사로부터 교리를 배운 다음 교파를 통칭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권신찬(權信燦, 1923년~1996년)-유병언(兪炳彦) 파. (기독교복음침례회 참조)
이복칠(李福七, 이요한) 파. (대한예수교침례회 참조)
박옥수(朴玉洙) 파. (기쁜소식선교회 참조)
한 뿌리에서 시작 되었으나 지금은 각 교파간의 교류는 없으며, 각 교파는 침례회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나 정통교단침례교(기독교한국침례회)와는 관련이 없다. 또한 구원파라는 용어는 해당 교파에서 스스로 일컫는 칭호가 아니라, 탁명환이 구원에 대한 성경해석의 차이에 대해 구분적으로 일컫는 칭호였던 것이[3] 현재는 개신교 주요 교단에서 널리 쓰이는 말이 되었다. 다만 후자인 두 교파는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기독교복음침례회와 같은 부류로 분류되는 것을 꺼리고 있어 최근 좁은 뜻으로는 기독교복음침례회를 가리키는 말로 쓰이고 있지만, 개신교 교계에서는 아직까지 후자 교회들을 '이요한 구원파', 또는 '박옥수 구원파'라고 호칭하고 있다[4].

역사[편집]
WEC 소속 네덜란드인 선교사 케이스 글래스(Kees Glass, 길기수)와 믿음의 방패선교회(Shield of Faith Mission) 소속 미국인 선교사 딕 욕(Dick York, 덕인영)이 1960년대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시에서 교리를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 기독교복음침례회는 권신찬이 케이스 글래스와 딕 욕의 교리를 배움으로서 시작되었다.

전라남도 목포 출신의 이복칠(이요한)은 초기 기독교복음침례회에 참여하여 전도인으로 활동하여 오다가 권신찬의 사위인 유병언이 교회 자금으로 사업을 하는 것을 비판하여 갈등을 빚게 되는데 권신찬이 유병언을 지지하면서 이복칠은 생명의말씀선교회(또는 대한예수교침례회 생명의말씀측)라는 교단명으로 서울중앙교회를 설립하여 분파해 나갔다. 생명의말씀선교회는 현재 독자적인 노선을 걷고 있으며, 기독교복음침례회와는 관계가 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독교복음침례회와 함께 "구원파"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다.[5][6]

역시 케이스 글래스의 설교를 듣고 딕 욕에게 교리를 배운 경상북도 선산 출신의 박옥수는 이들과는 별개로 기쁜소식선교회(또는 대한예수교침례회 기쁜소식측)를 설립하였다. 위의 두 교파와는 달리 개신교 주요 교단과 동일한 직급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1986년 이후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매년 전국을 순회하면서 성경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7] 생명의말씀선교회와 마찬가지로, 기독교복음침례회와 같은 부류로 분류되는 것에는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으나 구원파라는 용어 자체를 직접 언급하고 있지는 않다.

교리[편집]
정통교단에서는 구원파의 교리 중 "성경을 기준으로 예수의 십자가 보혈로 모든 죄가 사해져 이를 믿는 사람은 구원이후 마음대로 살아도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주장하며 죄를 지어도 모든 죄를 사했기 때문에 더이상 회개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주장을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 한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에서는 그러한 교리에 대해 고수해 왔던 입장을 흐리고 있다.

정통교단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한번 구원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어 구원은 절대 취소될 수 없으나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죄가운데 처해졌을 때는 하나님의 징계가 있음을 믿고 죄에대한(천국가기위한것이 아님) 참회(회개)를 해야한다는 교리를 가지고 있다.(다윗을 예로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그의 죄에 대한 참회(구원을 얻기위함이 아닌)가 얼마나 간절했는지를 보라.시편51편)

구원파는 정통교단의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행위를 보며 정통교회가 마치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사역을 통한 완전한 속죄를 부정하는 것으로 주장한다. 이에대해 정통교회측에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는것은 핵심교리이며 진리이고 단, 자범죄에 대하여 회개하는 것은 거듭난 양심으로 당연한 것이라고주장하며 자범죄에 대한 회개가 없는 것은 오히려 죄에 대한 무감각을 반증한다고 주장하고 죄에 대한 경각심을 잃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정통교단으로부터 “한 번 구원받으면 평생의 죄가 사해진 것이므로 죄를 마음대로 지어도 되는가?”라는 비난을받고 있으며 이에 대해 하나님의 죄사함을 깨달은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고 마음의 주인이 바뀌게 된다고 주장한다. 이에대해 정통교단에서는 하나님의 죄사함을 깨달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주장은 인본중심의 잘못된 것이며 창세전에 택하신 자들에게 오직 은혜로 주시는 믿음으로만(이신칭의) 구원을 얻고,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정결한 삶(성화)은 구원얻는 한번의 회개로 되는 것이아니라 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죄를 지으면 회개(구원에 관한 회개가 아님)하고 죄에서 돌이키는 삶으로 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반응[편집]
중국기독교삼자애국운동위원회 부주석인 악청화는 모든 구원파 집단을 이단으로 인식하고, 중국으로 들어오지 말아야 할 종교로 판단하고 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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