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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영덕
상세 date : 2019.11.13 , hit : 136
제목 직분에 대하여 첨부화일
          

직분에 대하여


교회에서 직분을 세우는 목적은 역할을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직분에 대해서는 세 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위해 직분이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직분을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이 거룩하게 하셔서 직분을 감당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직분을 하나님이 능력주시는대로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 지속되면 성도들에게 직분이 주어진다. 이 직분은 귀한 것이다. 나를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제조 공장과 같은 것이다. 우리에게 직분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다. 그런데 이 직분을 받아들이는데도 각기 다른 종류의 사람의 유형을 찾아볼 수 있다.

첫 번째 유형은, ‘무조건 나는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해보지도 않고 부정적인 반응을 먼저 보이는 사람이다. 한국근대사에 현대그룹을 일구어 한국경제를 일으킨 고 정주영 회장이 평소에 하는 말이 있다고 한다.해보기나 했어?」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들어야 할 말이다. 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생각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두 번째 유형은, 직분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사명을 미지근한 태도로 받아들인다. 하나님의 크신 사역에 쓰임 받을 수 없는 사람이다.

세 번째 유형은, 큰소리만 뻥뻥치는 사람이다.
직분을 세상적인 감투로 알고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사람이다. 자신이 능력 있고 남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직분이 주어진 줄로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직분자의 모습이 아니다.

마지막 유형은, 하나님이 주시는 직분을 사명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마지막 유형의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직분이라는 사실에 감격한다. 나 같은 죄인을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에 동참하게 해 주심을 감사드리는 사람이다. 바울은 ‘내가 감사함은’ 내게 직분을 맡기셨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우리에게 직분을 주신 것은 무엇일까? 직분은 예수를 잘 믿었다고 주는 것이 아니다. 아니 오래 믿었다고 보상으로 주는 것이 아니다. 직분으로 천국으로 가는 것도 아니다. 직분은 하나님이 주신 존귀한 것이다. 세상에서 주는 것보다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직분자가 되기 전에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직분보다 더 소중한 것은

첫째/복음의 사람이 되는데 있다.
사람에게 율법을 주신 목적이 무엇인가? 죄를 보고 정죄하기 위함인가, 아니면 죄를 보고 깨닫기 위함인가? 율법을 주신 목적은 자명한 일이다. 자기 눈 속에 있는 죄를 보고 깨달으라고 주신 것이다. 강도만난 이웃을 보고 그냥 지나간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누구인가? 제사장과 레위인이라고 소개한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백성들의 죄를 대신해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백성들의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의식을 행하는 사람들이다. 병들고 바르지 못한 삶을 사는 백성들을 치유하고 바르게 책선하여 가르치고 인도하는 거룩한 사람들이다. 율법을 가르치고 율법을 따라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다. 거룩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던 어느 날 여리고로 내려가는 도중에 강도를 만나 거반 죽어가는 사람을 목격하게 되었다. 그들은 강도를 만나자, 거반 죽어가는 그 사람을 보고 피하여 지나가버렸다.“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passed him by"(누가10:31-32)

율법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징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아니한다. 다른 사람의 형편을 이해하지 않는다. 무조건 율법에 의해 잘잘못을 따져서 정죄하기를 원한다. 바리새인들이 주로 하는 말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눅19:39) 바리새인의 가장 큰 특징은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천국 가는 길을 막고 목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직분보다 더 소중한 것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데 있다. 직분보다 더 소중한 것은 진정으로 복음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둘째/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데 있다.
나 같은 죄인에게 이렇게 귀한 직분을 주셨을까? 직분을 주신 최고의 목적은 나 같은 죄인들을 사랑하신 주님처럼 살라는 것이다. 직분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생명을 사랑하는 데 있다. 죄 때문에 신음하고 사탄에게 맞아서 거반 죽어가는 영혼들을 어루만지며 돌보라는 하나님의 뜻이다. 복음의 사람의 진국을 보여주는 사마리아 인의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는 배워야 한다. 닮아야 한다.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누가10:33-35)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가장 거룩한 예배다.

셋째/충성하는 사람이 되는데 있다.
우리에게 직분을 주신 것은 무엇 때문일까? 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충성할 것을 믿고 주신 것이다.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딤전1:12)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무엇인가? 직분이 영광스럽게 빛나게 하려면 충성이 필요하다. 세상 직분도 하늘의 직분도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충성이다.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충성스런 사람을 찾는다. 강도 만나 사람을 보고 제사장과 레위인 두 사람은 어떤 태도를 취했는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라고 했다. 충성하는 사람은 어떤 일을 보고 그냥 가서는 안 된다. 충성하는 사람은 하기 좋은 일이나 하기 싫은 일을 가리지 않아야 한다. 충성하는 사람은 사마리아인처럼 자기의 몸을 볼보지 않고 자기의 물질을 아끼지 않는다. 참된 충성은 희생을 지불해야 한다. 충성은 사랑과 물질이 함께 해야 충성의 가치가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에게 직분을 주신 이유는 무엇에 있는가?
제사장과 레위인처럼 제도에 얽매여 남의 사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남의 형편을 돌아보지 못하고 남을 정죄하는 사람이 되어 자기의 유익만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입술과 제도에만 그치는 형식적 사랑을 해서도 안 된다. 사마리아인처럼 자신을 희생하여 이웃을 섬기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직분보다 더 소중한 것은 예수를 닮고 예수처럼 사는 것이다.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실천하는 것에 신앙의 소중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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